Monday, November 2, 2009

SCIENCE manuscript submitted

내가 지금 듀크대학교에서 2학년까지 다니는 동안 성공적으로 했던 일이 있다.
만약 내가 이것을 해내지 못했더라면 생물을 전공하고 있는 나로서는 의대에 대한 희망을 버렸어야 했는지도 모른다.

듀크대학교에는 Independent Study란 과정이 있다.
이것은 학교 수업외에 별도로 학교 대학원 실험실에 개인적으로 신청하여 첫학기는 대학원생이나 Post-doc분들께 실험내용을 배우고 테크닉을 익힌다. 이 과정은 성공적으로 끝마치면 개인 프로젝트가 주어지게 되며 운이 좋으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논문 준비 작업에 참여를 할 수 있다.

본 인 같은 경우는 1학년 1학기때부터 4학년 선배의 적극적(?)인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다.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의 나는 그냥 Resume에 뭐 하나 더 쓰자는 기분으로 시작했으나 점점 생물학에 대한 깊은 개념도 배우고 실험실 생활도 적응하면서 대학원생 누나의 박사과정 논문에 참여하게 되었다. 지금을 빌어서 Independent study를 소개시켜준 현정누나와 영은이 누나 모두 감사드린단 말을 드리고 싶다.

아무튼,
학부 수업이 힘듬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20시간씩 연구실에서 실험에 몰두했다.
오로지 나의 이름이 논문에 실리기만을 바라면서 정말 열심히 했다.

이에 결실이 이틀전에 돌아왔다!
바로 과학저널인 사이언스잡지(SCIENCE Magazine)에 논문 posting이 신청된 것이다!!!
나의 노력의 결실이 이렇게 나옴에 따라 내 미래 꿈에 한발짝 더 다가선것 같아 용기가 다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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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script Title: "********아직 공개를 할 수 없어 죄송합니다*******"

First Author:******** Yang *******
Corresponding Author:XINNIAN DONG
Manuscript Number:*******

Dear Dr. Lee (ㅎㅎㅎ나보고 닥터란다...ㅎㅎ)


You are listed as a coauthor on the above manuscript, which has recently been submitted to Science. According to Science policy, all authors must have seen and approved the submission of their manuscript. If you have seen the manuscript and approved its submission, no action is necessary.

If you have not read this paper and do not approve its submission to Science, please let us know as soon as possible. Please refer to the manuscript number listed above in any correspondence (you can just reply to this message).

Your manuscript is now undergoing an initial screening to determine whether it will be sent for in-depth review. We will notify the corresponding author of our decision as soon as possible.


Sincerely,

Carolyn Kyle
Editorial Coordinator
202-326-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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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학의 진실과 오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어떤 성격의 글을 써야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좋은 정보를 얻어간다고 생각할까란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네이버 검색창에 미국 유학이란 검색어로 블로그 방문을 여러곳 해봤다.
검색을 해본 결과 많은 블로그인들이 미국 대학을 어떻게 준비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자료를 올려주셨다.

학교 선택부터 시작하여 (아이비리그란 이런것이다..등등)
SAT I & II
TOEFL
AP's
Extracurricular Activities
Volunteering
FA (Financial Aid)

여기에 에세티는 몇점이상 받아야 아이비리그(Ivy League)에 지원할수 있다,
토플은 110점 기본적으로 깔아줘야한다,
봉사활동 몇시간이상 해야한다,
에이피는 기본 몇개정도 봐서 5점 받아야 한다등....정말 많은 분들이 유학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서 좋은 자료를 올려주셨다.

따라서 나는 이런 자료는 안 올리기로 했다...다만 몇가지 오해와 진실 혹은 조언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쓴다.

이글을 읽는 분 본인이 유학을 준비하고 있거나 학부모님이시라면 한번쯤은 꼭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다.

1) 정말 SAT I은 >2200을 받아야 미국 탑10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or 합격할 수 있다?)

->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본인을 포함해서 제 주위 친구들 그렇게 높은 점수 안받고 합격한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일 단 미국대학에 지원할때 최소 몇점은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란 기준은 존재하지 않으며 2200점을 넘으면 무조건 합격한다는 기준도 없습니다. 다만 어느정도의 점수는 받아야 자신의 성취능력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결코 무시할수도 없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외국인으로서 2100점정도면 충분한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개중엔 2200점이나 2100점이나 결국 높은 점수다란 분들이 많으실텐데 시험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100에서 2200, 2200에서 2300올리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말씀드리고 싶은점은 100점 올리겠다고 시험 공부하고 돈낭비하지말고 차라리 그런 시간에 책을 읽어란 충고를 해주고 싶네요.


2) 정말 FA를 신청하면 합격률이 낮아지나?

-> 이건 맞는말입니다.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미국에서 세금을 내지 않는 외국인에게 학자금 도움을 주기보다는 내국인을 도와주는 것이 맞는 말입니다. 덕운다나 지금같은 recession (경제가 안좋은 상황)에서는 더욱이 외국인에게 궁색하기 마련이죠...반면에 이번 class of 2013 지원 현황에 따르면 Early Decision (수시)으로 지원한 미국인 대부분이 학자금 보조를 신청했습니다. 다시말해 학교에서 그만큼 지원을 많이 해준다는 것이죠 미국인들에게...

제가 하고싶은 말은 한국에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저지르는 실수가 원서를 쓸때 절대 학자금보조 신청을 안한다는 경향입니다.......합격률 높이려고...
뭐 저같이 경제적으로 부족한 환경에서 사시는 분이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미국 대학 4년동안(사립대학 기준) 2억 5000만원정도 투자를 한다는 생각을 가지시면 됩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이 몇년간 FA를 신청 안한 결과 학교에서는 "한국에 부자가 많고 유학 오는 사람들은 다 돈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주위에 친구들 정말 50%이상 학교에서 경제적 지원 받고 다닙니다. 심지어는 돈 한푼도 안내고 다니는 학생도 적지 않습니다....다른말로 제가 낸 등록금이 제 친구들 학자금으로 쓰여지고 있다는 거죠...........

정말 한국인들 반성해야합니다. 2억 5000만원이 누구 옆집 개 이름입니까?
누가정말 나서서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야합니다...
FA지원하라고...


3) 봉사활동은 기본 1000시간 해야한다?

이 건 절~대 아닙니다.봉사활동이란 자고로 무엇입니까? 자기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주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나 희망을 나눠주는 일입니다. 감이 이런것을 어떻게 시간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까? 정말 봉사활동을 하고싶다란 생각이 있으면 도와줄 수 있을 정도로만 하세요. 대학 꼭 잘가겠다고 오랜시간하지말고 봉사활동을 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란 분들은 꼭 안하셔도됩니다.


4) 원서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에세이입니다. 다른것 다 필요 없습니다. 만약 지원하고 싶은 대학이 정말 좋은 학교다 그러면 다른 요인들 (시험점수, 봉사활동, 과외활동 등)은 거의다 학생들끼리 비슷합니다. 제가 보기에 정말 합격에 당락을 결정하는 요인에세이!입 니다 (만약 학생이 뭐 유명한 과학 저널에논문을 실었다 이러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죠?뭐 고등학생이 이런건 거의 불가능 하지만...) 이 에세이를 학교에서 읽고 이 학생이 자기 학교의 교육방침(principle)과 같은가, potential이 보이는가, 자기 학교에 asset이 되는가를 봅니다. 따라서 원서를 쓸때는 2년전에 이미 경험한 저로서 드리고 싶은 바는 "정말 에세이에 최선을 다해라!"입니다


5) 대학에 지원할떄 미리 전공을 알면 좋다?
이 이야기는 보통 어떤 대학을 선택할지에 대한 의문이 들때 고민합니다. 저 또한 생물전공을 꿈꾸고 있었기때문에 과학쪽이 강한 학교를 선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이런 고민은 안하셔도 됩니다.

일 단 미국 대학은 학부기 때문에 전공에 대한 정말 깊~~~은 지식은 안배웁니다. 대학원에 가야 진정한 학문의 길에 접어드는 것이죠. 학부때에는 다양한 분야를 접하면서 나는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 or 좀 더 공부해 보고 싶다란 결정을 하는 시기입니다.

또한 막상 학교에 오고나면 꿈이 바뀌거나 성적이 잘 안나와서 전공을 바꾸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 신입생때 저같이 생물전공을 생각한 친구들이 10명정도 되었으나...
생물과목이 너무 어렵고 의대 지원도 시원찮기 때문에 다른 전공으로 바꾼 친구들이 많이있습니다.
지금은 2명 남았네요...

잠깜 여담을 하자면,
여기 한국인들은 자기 전공과목 듣기에 바쁩니다. 물론 이에 따른 좋은 점도 있습니다. 남들보다 미래 career준비를 먼저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나 미국대학까지 왔는데 여러 교양과목을 듣는것은 어떨까요...
저 같은 경우는 1학년때 라틴어, 아프리카에서의 에이즈의 영향(AIDS in Africa), 음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Social psychology of Music)등을 듣고 2학년 들어와서 종교학, 아테네 건축 역사를 듣고 있습니다.
Duke에 Korean Cinema란 강좌가 있습니다. 솔직히 이 수업에 90%는 제 친구들 혹은 선후배님들이 듣습니다. 교양학점을 따기 위해서죠...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
물론 남들보다 수학, 생물과목 같은 전공과목은 한국인에 비해서 늦지만 미국인들과 비교해 볼때는 절대 조급한 마음을 안가져도 됩니다.



제일 그동안 답답했던 점은...미국대학입학 성공 사례들 (방송이나 책등을 통해서)이 정말 많은데 이런 매채를 하나의 동기(Motivation)의 형식으로만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꼭 똑같이 따라할 필요도 없으며 그렇게 하지 못하면 그학교 못가란 법도 없습니다.

결국 제가 여기서 하고 싶었던 말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고, 자기 자신을 꾸미지 말고 ,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원서를 통해 학교에 보여주라는 것입니다. 정말 본인이 꿈이 있고, 원동력이 있고, 힘찬 용기가 있다면 대학측에서 꼭 그것을 발견하고 합격시켜 학생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것입니다.


01292009


미국 남부에서 사는 사람들만이 이해할꺼다...

겨울에 눈을 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미국으로 유학을 오고나서 2년 만에 처음으로 눈을 오늘에서야 보았다!

너무나 감격한 나머지 수업시간에 조금 늦고 사진찍으러 다녔다..ㅎ

학교 생활에 힘들고 지쳤었는데 눈을 보니 조금을 아픈 마음을 치료해주네ㅎ

조금만 더 힘내자!

Duke University

자랑스런 우리학교를 소개하려 한다.
미국에 유학온지도 어느덧 1년 반년이 지나가고 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유학 온 케이스로 처음에는 힘든일이 많았다...(이런 이야기는 나중에 쓰도록 하자)
정말 미국 전역에서 수재들만 모이는 곳에 왔으니 외국인이 먼 이국땅까지 와서 공부하는데 신기할 뿐이다.
듀크대학교에 대한 소개를 간단히 해보자.



미국의 최고 명문대 그룹에서 한국학생들에게 가장 알려지지 않은 학교중의 하나가 듀크대이다. 1839년에 설립돼 15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이 대학은 세계 70여개국에서 유학생이 오고 모여들고 있으며 최근 2년들어 한국인 유학생의 수가 급증하며 언더학생들의 수가 약 10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워싱턴 D.C.에서 4백킬로 떨어진 듀크대는 전체 학교 면적이 8천 에이커를 넘어서 미국에서 가장 큰 캠퍼스 중 하나에 속하며 대학 자체가 조그만 소도시를 이루고 있다. 듀크대는 30년 전부터 급속도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수년전부터는 코넬, 콜럼비아, 펜실베니아대 등 쟁쟁한 명문대를 누르고 미국대학순위 6위에 랭크되고 잇다(U.S. New & World Report평가). 80년부터 외국학생 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연간 유학경비는 수업료가 2만3천달러, 생활비가 1만달러선이다. 듀크대가 가장 자랑하는 전공은 정치학과 행정학분 야로 이 대학 부설 정치대(Institute of Policy Science and Public Affairs)는 하버드대의 케네디행정대학과 프린스턴대의 Woodrow Willson 정책과학대학과 함께 미국의 3대 정치행정학 관련학과로 통한다. 다음으로는 공대계통이 유명하며 특히 전기공학, 생체공학 등은 미국에서 최고 수준이다. 이 밖에 화학, 물리학, 생물학 등도 우수하며 의대예과도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인문, 사회과학계열에서는 영어, 역사학, 행정학, 정치학 등이 단연코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학생과 교수들간의 관계는 지극히 우호적으로 학교외에서도 학생들과 개인적인 친분관계를 맺는 교수들도 많다. 수업도 전체 학생수가 1만명을 넘는 대형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한 클라스에 15명 내외가 보통이며 학생들끼리도 우호적인 분위기라고 유학생들은 전하고 있다. 재학생들의 15%만이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이며 나머지는 미전국에서 몰려오고 있어 이 대학의 인기도를 감지케 하고 있다. 이중 아시안계도 7%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학생의 84%가 백인계이다. 이 지역은 미국에서도 세칭 “양반동네”로 북부나 서부의 대도시에 비해 학생들의 옷차림도 깨끗하고 정장을 주로 입는 편이다. 여자들도 Jean이나 기타 작업복보다는 잘 차려입는 스타일이 대부분이다. 이 대학은 기숙사시설이 거의 완벽에 가깝고 중부 이하지역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Residential System(기숙사가 강의실의 역할까지 겸하는 제도)을 맛볼 수 있는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이 대학은 350여명 이상의 교수들이 가족과 함께 기혼자용 기숙사에서 살면서 60~120명의 학생들을 관리하는 제도를 채택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수업이 끝난 후에도 수시로 기숙사에서 교수들과 만나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학생이 희망하는 한 언제까지라도 기숙사 입주가 가능하므로 거주지에 관련된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듀크대가 소재한 Durham은 거주인 13만의 중급도시로 지난 10년간 인구가 40%이상 증가되고 있다. 참고로 듀크가 위치한 노스캐롤라이나는 90년대에 인구가 가장 많이 몰리고 있는 주(조지아, 플로리다도 마찬가지. 반면 뉴욕과 캘리포니아 등 이민자가 많은 주들은 인구가 오히려 줄어드는 추세이다)로 꼽히고 있다. Durham은 무엇보다도 세계에서 가장 큰 연구센터가 위치해 면적당 Ph.D.(박사학위자)가 가장 많은 도시로 꼽히고 있다. Research Tringle Park이라 불리는 이 연구소는 듀크대와 노스캐롤라이나대, 주정부가 합작해 세운 초대형 연구단지로 수많은 기업과 대학에서 연구원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이 도시에는 소규모 극장과 나이트클럽 등 학생용 오락시설 외에는 특이한 소일거리가 없어 유학생활은 따분한 편이다. 이곳에서 해변이나 스키장에 이르는데는 4~5시간이 소요돼 자연생활도 크게 기대할 수 없다. 학생들은 오락보다도 학교내에서 무리를 지어 토론하기를 좋아하므로 공부만 하겠다는 각오로 유학가야 한다. 유학생은 전체의 10%선으로 타대학과 비슷한 수치이며 대부분이 듀크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이 대학은 특히 입학신청시 서류심사가 까다로우므로 원서를 보낼 때 사소한 실수를 저지르지 않았나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 글이 쓰여진지 약 2-3년정도가 지났다.
그 사이에 우리학교는 엄청난 변화를 겪으면서 몇몇부분은 약간 달라진점이 몇 있다.

일단 한국인 유학생의 수!
원래는 50명정도라고 쓰여져 있었는데 이 글올리기 전에 100명으로 내가 바꾸었다.
2년전까지만 해도 한국인 유학생의 수가 많이 없었다.
그러나 내가 이 학교에 입학한 년도부터 (Class of 2011) 학교측에서 한국인을 많이 뽑았다.
Class of 2011의 한국인 입학생수는 45명 정도로 알고 있으며
우리 후배인 Class of 2012는 한국인 학생수는 41명이다.
또한 우리학년때에는 외국인의 학생 비율이 10%가 아닌 거의 30%정도였던걸로 기억한다.
솔직히 이정도면 외국인들과 교류를 하지 안고도 살 수 있을 정도다.............(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중에...)

유학생활이 따분하다는 표현은 정확하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마치고 유학온 친구들, 미국 뉴욕, 보스톤, 시카고등 대도시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온 친구들은 처음 이곳에 적응하기 어렵다. 학교 주위에는 정말 놀곳, 가볼곳, 재미있는 곳이 하나도 없고 나무가 무성한 도로뿐이다...
정말 처음에는 이런 환경때문에 공부던, 재미있게 노는거던 아무것도 할 수없을 정도로 집중을 할 수 없지만 차차 적응하게된다^^

마지막으로 입학관련해서 한가지를 말해준다면...
참고도 본인은 학교 입학관리처에서 알바를 했다.
고등학교 학생들이 원서를 이쁘게 꾸미고~
추가 첨부자료등도 보내고~
최대한 자기자신을 잘 보일 수 있도록 꾸미기마련이다.
나 또한 이쁘게 컴퓨터로 색을 칠해서 꾸미고 보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여기서 알바하게 되면서 알게된 사실 하나...

흑백 복사기로 모든 서류를 복사해 버린다.............

여러가지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 있으니 그것도 다음에 써보기로하자.

일단 이정도로 우리학교 소새를 마치고 싶다.